유통기한 지난 약 버리는 방법 종류별 분리 배출과 수거함 찾는 팁



집에 남아 있는 유통기한 지난 약은 일반쓰레기나 싱크대에 버리면 안 됩니다. 

의약품은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인 만큼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해 안전하게 배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
약 종류별 버리는 방법

의약품은 종류에 따라 배출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.

알약·캡슐

  • PTP 포장재와 종이 포장은 분리합니다.
  • 알약과 캡슐만 따로 모아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합니다.

가루약

  • 포장을 뜯지 않습니다.
  • 처방받은 봉투 그대로 모아서 배출합니다.

물약·시럽

  • 싱크대나 변기에 버리지 않습니다.
  • 새지 않는 용기에 모아 밀봉한 후 폐의약품으로 배출합니다.
  • 빈 약병은 깨끗이 씻어 재질에 맞게 분리배출합니다.

연고·안약

  • 내용물을 따로 비우지 않습니다.
  • 용기째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면 됩니다.

폐의약품은 어디에 버릴까요?

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출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약국
  • 보건소
  • 주민센터
  • 일부 아파트 분리수거장 내 폐의약품 수거함

지역마다 운영 장소가 다를 수 있으므로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더욱 편리합니다.

약 보관 요령

올바른 보관 습관은 불필요한 폐기를 줄여줍니다.

  •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해 실온 보관
  • 개봉한 안약은 약 1개월 이내 사용
  • 개봉한 연고는 약 6개월 이내 사용 권장
  • 개봉 날짜를 제품에 표시해 관리하기

꼭 기억해야 할 사항

  • 유통기한 지난 약은 일반쓰레기로 버리지 않습니다.
  • 변기나 싱크대에 흘려보내면 수질오염의 원인이 됩니다.
  •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해 안전하게 배출하세요.
  • 건강기능식품은 폐의약품이 아닌 일반 식품 기준으로 처리합니다.

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토양과 수질오염을 줄이고 우리 가족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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